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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1박2일' 데프콘이 조기 퇴근의 주인공이 됐다.
퇴근 복불복 1라운드와 2라운드에 걸쳐 각각 데프콘과 차태현이 퇴근승점 1점과 2점을 획득했다.
이우 마지막 퇴근승점 3점을 두고는 '심박수를 높여라' 게임이 펼쳐졌다.
조기 퇴근 주인공이 된 데프콘은 모두가 떠난 후 씁쓸한 표정으로 홀로 바다에 앉아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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