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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유호진 PD가 '1박2일' 새 멤버로 합류하는 윤시윤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앞서 이날 윤시윤 측과 KBS 측은 윤시윤이 '1박2일' 새 멤버로 합류를 확정 짓고 현재 녹화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편, 윤시윤은 지난 1월 27일 1년9개월 간 해병대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고 첫 작품으로 JTBC '마녀보감'을 택했다. 드라마와 예능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기사입력 2016-04-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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