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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박진영이 갓세븐과의 동시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그는 "고등학교때 친구들이랑 술 먹고 할 때 나만 그냥 들어갈 수 있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박진영은 소속사 갓잭슨과 동시에 활동을 한다. 이에 대해 "안 낼 순 없다. 1년 내내 뭐가 잡혀 있다. 최대한 피해서 낸 거다"고 설명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1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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