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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씨가 아들 다을이의 모습을 공개했다.
또한 마치 바람을 느끼듯 눈을 꼭 감은 채 유유자적한 표정을 짓고 있거나, 놀란 듯 인상을 쓰고 있는 다을이의 모습도 공개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평온한 표정을 다을이는 아빠 이범수를 꼭 닮은 붕어빵 모습을 선보이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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