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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꽃보다 청춘'이 잊을 수 없는 음식으로 콘버터를 꼽았다.
아프리카 여행 당시 류준열은 옥수수에 버터를 바른 뒤 이를 숯 위에 구웠다. 콘버터의 비주얼에 1차로 반한 쌍문동 4인방은 잘 구워진 콘버터의 맛을 봤다.
가장 먼저 맛을 본 안재홍은 "진짜 맛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고, 고경표 역시 '와'를 연신 외치며 감탄했다.
한편 '꽃청춘 아프리카' 후속으로는 '신서유기' 시즌 1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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