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음악의신2' 탁재훈이 사무실에 쥐가 나타나자 역정을 냈다.
이상민과 탁재훈, 뮤지 등이 사무실에서 얘기를 나누던 중 갑자기 쥐가 나타났고, 출연진들은 놀라서 비명을 질렀다.
특히 탁재훈은 "XX하고 자빠졌네. 무슨 촬영이 이따위냐"며, 이상민에게 "야 넌 사무실에 이딴 쥐를. 쥐나 키워 이XX야"라고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음악의 신2'는 매주 수, 목 오전 10시 네이버TV캐스트, 다음TV팟, 티빙, 엠넷닷컴 등 온라인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