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유빈, 걸크러쉬 벗고 귀여운 악마 포스 '앙큼 매력'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3-30 10:43


ⓒ유빈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원더걸스 유빈이 귀여움 가득한 악마로 변신했다.

유빈은 29일 자신의 SNS에 악마 코스프레 효과를 넣어 찍은 셀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빈은 뿔과 날개, 볼 흉터 등을 달고 앙큼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금발과 도도한 눈빛도 매력적이다.

원더걸스는 차기 앨범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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