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들"…에릭남-재경-고우리, 환한 미소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16-03-21 19:1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레인보우 재경과 고우리, 에릭남이 뭉쳤다.

재경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DP에서만난 동갑내기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인보우 재경과 고우리, 에릭남의 모습이 담겨있다.

주차장에서 인증샷 촬영 중인 세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다정함을 연출한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재경과 고우리는 청순미 넘치는 여신급 미모를 뽐내고 있으며, 에릭남은 여심을 홀리는 남신 자태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재경과 고우리, 에릭남은 21일 오후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린 '2016 F/W 헤라 서울패션위크' 전야제 행사인 '헤라X니콜라스 컬크우드'컬렉션 론칭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anjee85@sport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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