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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의 태도 논란이 탈퇴설로까지 이어져 안타까움을 낳고 있다.
이와 관련 비스트의 소속사 측은 "장현승의 탈퇴는 말도 안되는 소리다. 비스트는 6인조로 계속 활동한다"며 "예정된 팬미팅에도 장현승이 참석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장현승은 팬미팅 불참과 무대 위에서의 성의 없는 태도로 인해 문제가 된 바 있다. 이에 직접 팬카페에 글을 올려 사과를 하기도 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21 17:43 | 최종수정 2016-03-2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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