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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자이언티가 YG엔터 테디가 설립한 레이블로 이적한다.
이에 가요계와 방송계에 따르면, 자이언티는 YG 소속 프로듀서 테디가 설립하고 프로듀서 쿠시가 있는 YG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로 이적한다.
이는 자이언티와 쿠시가 한팀으로 오는 5월 방송될 엠넷 '쇼미더머니 5'에 프로듀서로 참여하게 되면서 구체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17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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