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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장서희가 송중기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편안한 차림의 송중기는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장서희는 그의 어깨에 손을 올린 채 다정함을 연출, 환한 미소로 친분을 과시했다.
특히 송중기는 모자를 썼음에도 빛나는 미모와 함께 여심을 홀리는 미소를 선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심쿵하게 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9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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