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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봄에 시선을 뺏긴 시청자들을 지키기 위해 MBC '무한도전' 시청률 특공대가 직접 거리로 출동한다.
새로운 의상을 입고 남대문 꽃시장을 방문한 멤버들은 꽃길 사이로 꽃의 기를 죽이며 패션쇼를 펼쳤다. 이어 명동거리 수 많은 인파속에서 시민들을 유혹했다.
봄을 막기 위해 시청률 특공대가 내린 특단의 조치 '무한도전'은 오는 12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6-03-0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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