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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톱배우 정우성이 '비정상회담'에 뜬다.
또한, 네팔, 남수단, 레바논 등에 있는 남민촌에 방문해 봉사에 앞장 선 바 있는 그가 자신이 보고 느낀 난민들의 실상에 대해 생생하게 전달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비정상회담'은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들이 출연해 각국의 문화와 한국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이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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