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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남궁민이 효민 솔로컴백을 지원사격에 나섰다.
극중 타투이스트로 변신한듯한 남궁민은 검은색 민소매 차림으로 근육질 팔근육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남궁민은 의자에 팔을 걸린 채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효민은 3월 두 번째 솔로앨범 'SKETCH'를 발매한다. 이번 앨범에는 효민의 자작곡 2곡을 비롯해 비스트 멤버 용준형이 작사에 참여한 곡도 수록된다. 또 엑소, 레드벨벳, 샤이니 등의 앨범을 프로듀싱한 라이언전과 저스틴비버, 비욘세 등의 곡을 작곡한 디큐 및 어거스트 리고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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