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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신인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아스트로가 라인플레이 아바타를 론칭하게 됐다는 점은 매우 이례적이다. 소속사 측은 "현재 라인플레이는 PSY, WINNER, 2NE1, GOT7, 폴 맥카트니 등 전세계 셀러브리티의 아바타를 제공하고 있는데 아스트로가 이번 아바타 주인공에 선정된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스트로의 아바타는 오는 4월 중 공개될 예정이며, 아바타 론칭과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팬들의 기대를 더할 전망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