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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메소드 연기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배우 남궁민, 이동휘, 이희준. '대세 배우'는 지금 톱모델과 사랑에 빠졌다.
앞서 지난달 6일에는 이동휘와 정호연이 열애를 인정하며 예쁜 사랑을 이어가 화제를 모았다.
이동휘는 열애가 공개된 당시 tvN '응답하라 1988'에서 동룡으로 많은 인기를 얻으며 '대세'로 떠올랐는데 여기에 열애 사실까지 드러나면서 일과 사랑을 동시에 사로잡은 '능력자'가 됐다.
이렇듯 남궁민·진아름, 이동휘·정호연, 이희준·이혜정은 연예계를 핑크빛으로 물들게 한 '배우-모델' 커플로 등극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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