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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이 '슈가맨' 정일영의 과거 인기를 언급했다.
김풍은 "조성모와 느낌이 비슷하다", "되게 아픈 느낌이다. 누구 등에 업히고 싶다"고 말했다. 또 최현석은 "여자가수인 줄 알았다", "드라마 남자 주인공들이 잘생김의 상징이다. 비주얼의 정점에 있는 분들이 다 계신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풍은 "정일영이 일본에서 공연하는 걸 봤는데 등장만 해도 장난이 아니었다. 그 당시 일본에서 대단한 인기였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24 11:52 | 최종수정 2016-02-24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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