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치인트' 박해진이 김고은을 위로했다.
이어 유정은 "백인호(서강준 분)가 데리고 왔다며?"라고 말했고, 홍설은 "하필 학교에서 마주쳤는데 위통이 심해지는 바람에.."라고 해명했다.
그러자 유정은 "속상하다. 힘들때마다 내가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라고 말한 뒤 유정의 옆에 나란히 누웠다. 그러면서 유정은 "그동안 스트레스 많이 받았지? 이젠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라고 다짐했다.
기사입력 2016-02-22 23:4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