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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김정은 측이 예비 신랑의 보도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소속사는 "김정은은 앞으로 한 가정의 아내로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배우로써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정은의 예비신랑이 3년 여전 이혼하고 초등학생 딸을 둔 1살 연상의 펀드매니저라고 보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8 15:47 | 최종수정 2016-02-1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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