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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하늘이 피에스타 차오루에게 억울함을 밝혔다.
이에 강하늘은 "저는 중학생 때부터 한 번호를 썼다"면서, "저는 (차)오루 번호가 있다"라며 억울해했다.
그러자 MC들은 "스타가 돼도 번호를 안 바꿨다는 거다"라며 그의 미담을 더했고, "유재석은 중간에 한 번 바꿨다. 재석이는 안 된다"라고 덧붙여 강하늘을 당황케 했다.
기사입력 2016-02-18 00:51 | 최종수정 2016-02-18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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