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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유승호가 남궁민에게 마지막 반격을 시작했다.
그는 "내가 보내 준 영상 봤냐. 법보다 위에 있는 건 네가 아니라 진실이거든"이라며 여유로운 웃음을 내보였다.
이에 남규만은 "네가 누군지 잊어먹지나 마"라며 서진우의 병을 언급했다. 그러자 서진우는 "내가 누군지 잊더라도 내 아버지에 대한 진실만큼은 절대 잊지 않을 거야. 법정에서 보자"라는 말을 남기며 사무실을 떠났다.
기사입력 2016-02-17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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