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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트와이스 나연
앞서 1라운드를 지켜본 음악대장은 "위협감이 느껴진다.", "10주 동안 자리를 지킨 캣츠걸이 대단하다"라는 소감을 밝히며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나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새로운 무대를 본 판정단들은 모두 경악을 금치 못했다. 특히 트와이스 멤버 나연은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날 뻔했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대세 걸그룹까지 울려버린, 전국구 가창력 '우리동네 음악대장'의 가왕전 무대는 14일(일) 오후 4시 50분 '일밤-복면가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