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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정글의 법칙' 이장우가 씨스타 보라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장우는 타투가 삐뚤어졌다는 말에도 "보라 씨가 해주는 건데 괜찮다"며 미소를 보였다.
또 이장우는 타투를 새겨달라는 보라의 말에 "내가 해도 되겠냐"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정성을 다해 보라의 팔에 타투를 새긴 이장우는 "하트를 그렸어야 했다"며 아쉬움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supremez@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1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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