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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2016년 부동산 핫 플레이스인 판교 시세에 대해 다루며 '응팔'이 언급됐다.
박종복은 "덕선 아버지(성동일)가 받은 퇴직금이 2억 정도였다. 그때 판교 시세가 평당 60만 원이었으니 퇴직금을 전부 쏟아 부었다면 300평 정도 샀을 것"이라며 "가장 싼 시세로 계산해도 지금은 대략 40억 정도 되는 것"이라고 분석해 놀라움을 안겼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12 00:58 | 최종수정 2016-02-12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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