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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조정치 정인 부부가 2세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조정치는 "오래 전부터 2세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며 "올해부터는 조금 구체적으로 계획하고 실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나를 찾아줘'는 가까울수록 얼마나 이 사람에 대해 우리가 관심을 갖고 따뜻한 관계를 맺는지 살펴보기 위해 기획된 스튜디오에서 펼쳐지는 게임쇼 형식의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2-09 11:50 | 최종수정 2016-02-09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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