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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양세찬이 개그우먼 장도연과 단둘이 하룻밤을 보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양세찬은 "술자리가 파해 전부 집에 돌아갔는데 장도연만 우리 집에 가겠다고 하더라"며 "양세형이 김기욱의 집에서 잔다고 해 단둘이 집에서 자게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둘 다 술을 마셨기 때문에 무슨 일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했다"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2-0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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