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토)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새로운 '취권 에이스'로 떠오른 임수향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번 '취권'에서 가장 눈여겨볼 제자는 임수향이었다. 임수향은 술 한 방울도 마시지 않았지만 마치 실제 술자리를 방불케 하는 분위기를 만들어내며 '취권 에이스'로 떠올랐다.
취한 연기와 눈빛이 중요한 취권에서 임수향은 평소 트레이드마크인 풀린 듯 섹시한 눈빛이 한 몫 했던 것이다.
'인생 무술'을 만난 임수향의 섹시눈빛 취권은 26일 저녁 6시 10분 '주먹쥐고 소림사'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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