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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의 품격' 노홍철, 복귀 앞두고 안절부절 "잠 못잤다"
노홍철은 대기실에서 의자에 앉지 못하고 안절부절 걱정 가득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옆에 있던 스타일리스트에게 "잠 좀 잤냐"고 물은 노홍철은 "나는 잠도 못 잤다"며 긴장감을 토로했다.
앞서 노홍철은 음주 운전으로 방송에서 하차, 자숙의 기간을 가졌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기사입력 2015-12-2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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