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최보란 기자] '엄마가 뭐길래' 비주얼 담당 황신혜 모녀가 '양머리 패션'을 선보였다.
이들은 찜질방의 필수 아이템 양머리를 한 모습도 공개했다. 귀여운 매력을 뽐내는 진이와 나이를 잊은 외모를 선보이는 진이 할머니, 그리고 양머리를 써도 숨길 수 없는 미모 황신혜까지 비주얼 모녀3대의 깜짝 등장에 찜질방은 후끈한 열기가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특히 황신혜 모녀는 화장기없는 수수한 얼굴로 핑크색 찜질복을 완벽 소화해굥 남들과 같은 찜질복을 입었지만 남들과 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황신혜 모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한다.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