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코끼리 사육사로 깜짝 변신했다.
큰 키와 다부진 외모로 다수의 작품에서 남성미 넘치는 역할을 주로 맡아온 오타니 료헤이가 순수함과 장난끼가 가득 느껴지는 코끼리와의 단짝사진을 공개하자 많은 여성 팬들의 그의 의외의 매력에 호감을 표하고 있다.
한편 오타니 료헤이가 출연하는 K STAR 리얼 여행기 '더프렌즈'는 우리가 몰랐던 의외의 절친 스타들이 보여주는 리얼한 여행 스토리로 치앙마이 편은 오늘(23일) 밤 11시 마지막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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