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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2015년을 빛낸 대세 걸그룹들이 '주간아이돌' 크리스마스 특집에 총출동한다.
특히 녹화를 진행하는 내내 유독 의욕 넘치는 진행을 펼치던 희철은 "오늘 내 생일인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내 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기존에 보지 못 했던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 세 그룹간의 케미를 볼 수 있었는데, 특히 여자친구 예린은 "이렇게 종종 모이자"라며 친목을 도모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러블리즈, 여자친구, 트와이스 사이의 특급 케미와, 세 팀의 우열을 가릴 수 없었던 매력 발산의 현장은 오는 23일 오후 6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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