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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걸그룹 트와이스와 '주간 아이돌'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는 '주간 아이돌' 촬영 당시 찍은 사진으로, 이날 김희철은 아픈 정형돈을 대신에 객원 MC로 참여했다.
특히 깜찍한 머리띠를 한 채 귀요미 매력을 뽐내고 있는 트와이스와는 달리 김희철은 날렵한 옆선과 무표정으로 남신 포즈를 풍기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트와이스 멤버들은 걸그룹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파격 분장을 한 채 발랄한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가 하면 김희철과 '로꾸거' 콜라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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