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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절친 리암 헴스워스와 핑크빛 썸을 암시했다.
이에 제니퍼 로렌스는 "나는 리암 헴스워스와 오랜 시간을 보냈다. 그는 정말 섹시한 남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리암 헴스워스와 촬영 외 키스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앞서 제니퍼 로렌스와 리암 헴스워스는 지난달 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 함께 식사는 식사 중 제니퍼 로렌스의 어깨에 팔을 올리며 끌어안았고 제니퍼 로렌스 역시 리암 헴스워스의 어깨에 기대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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