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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 이지란 役 박해수, 촬영장서 깜짝 생일파티 '유아인 신세경도 축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신경수 감독, 생일 파티의 주인공인 박해수 그리고 유아인(이방원 역), 신세경(분이 역), 윤균상(무휼 역), 이승효(이방우 역), 서동원(이방과 역), 민성욱(조영규 역), 이준혁(홍대홍 역) 등 출연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세경은 생일 케이크를 건네고 있으며 케이크를 받아 든 박해수는 볼에 바람을 빵빵하게 불어넣은 채 촛불을 불어 끄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신경수 감독과 배우들이 옹기종기 모여 브이자를 그린 채 카메라를 바라본다.
한편 22일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박해수가 죽음의 위기에 처한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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