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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정재욱
이날 정재욱은 '얼굴 없는 가수' 콘셉트를 언급했다.
그는 "데뷔 당시 조성모처럼 얼굴 없는 가수 전략을 사용했는데 걔는 나중에 얼굴 나왔고, 나는 안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특히 이날 방송말미 로이킴과 허각의 역주행 송 무대 후 투표 결과에서 방송 사상 처음으로 50-50 무승부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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