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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예정화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청 홍보대사' 표기에 논란이 일자 '부산기장경찰홍보대사'로 수정한 사실이 뒤늦게 화제다.
실제로 예정화는 자신의 고향 부산 기장 경찰서 홍보대사다. 이후 예정화는 '기장경찰서 홍보대사'라고 변경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012년 2월10일 학교폭력 홍보대사, 지난해 2월15일 명예경찰 순경으로 각각 위촉돼 학교폭력 공감서적 '미안해' 사인회와 4대 사회악 근절 '안전사회 만들기' 공익광고 출연 등의 활동을 벌여왔고, 지난해 '경장' 특진으로 오는 2016년 11월5일까지 2년간 명예경찰 활동을 이어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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