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루돌프 조정민, 비키니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5-12-21 15:12


'복면가왕' 루돌프 조정민

'복면가왕' 루돌프 조정민, 비키니 입고 '터질듯한 볼륨감' 과시

'복면가왕' 루돌프의 정체가 가수 조정민으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그녀의 비키니 자태가 재조명 되고 있다.

조정민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아침! 다시 돌아온 여러분의 월요일도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정민은 주황색 한뼘 비키니를 입고 터질듯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정민은 지난 20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8등신 루돌프'로 출연했다. 이날 조정민은 복면을 쓴 채 박진영 '날 떠나지마'를 열창하며 수준급 가창력을 뽐냈지만, 김건모의 '미안해요'를 부른 '김장군'에 61대 38로 고배를 마치고 복면을 벗었다.

특히 자신을 절대음감이라고 소개한 조정민은 라# 도# 파# 등 음 3개도 단숨에 알아들어 판정단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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