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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로이킴이 연기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이어 로이킴은 "감히 막 말을 못하겠다. 배우를 안 하겠다고 했다가 나중에 생각이 바뀔까 봐"라며 "지금은 자신이 없다.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DJ 정찬우는 "배우 해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매력 있는 얼굴이다"라고 칭찬했다.
한편 로이킴은 최근 발매한 정규 3집 타이틀곡 '북두칠성'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백양콘서트홀에서 '2015 로이킴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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