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잭슨이 연습생 시절 빰을 맞은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 운동을 하고 그래서 여러 명이 샤워하는 것이 익숙했다. 그래서 샤워하는 곳에 들어갔는데 한 선배가 내 뺨을 때린 뒤 자연스럽게 나가더라"고 설명했다.
이에 잭슨은 "그래서 그게 그냥 한국 문화구나 생각했다"며 "왜 때린 지는 모르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수요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