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출연 신세휘, "얼굴에 손댄 적 없다…돈 있으면 당장 할 것" 해명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5-12-14 10:05 | 최종수정 2015-12-1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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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신세휘


'런닝맨' 신세휘

'런닝맨'에 출연한 신세휘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성형설을 해명한 사실이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신세휘는 자신의 SNS 올라온 "실례지만 쌍수하셨냐"라는 질문에 "얼굴에 손 댄 거 하나도 없다"며 "돈 있으면 당장 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신세휘는 지난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의 '좀비 특집'에 출연해 좀비 항체를 가진 신비로운 소녀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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