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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샘킴이 오세득과의 첫 맞대결에서 위기에 빠졌다.
요리 대결이 시작되고 샘킴은 본인의 생각대로 요리가 되지 않아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는데, 설상가상 MC 김성주의 중간점검까지 시작되어 급격하게 본인의 페이스를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유리 멘탈'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샘킴은 김성주의 속사포 공격에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한 셰프가 나서 그의 귀를 막아주는 브로맨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7일 오후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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