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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은경이 투병중인 아들을 방치했다는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신은경의 소속사 측이 이를 해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와 나눈 인터뷰를 공개했다. 신은경의 아들은 뇌수종에 거인증까지 앓고 있는 터. 이와 관련, 신은경 아들의 친할머니는 "지적수준은 초등학생도 되지 않는다. 신은경은 이혼 후 8년 간 두 번만 찾아왔다"고 주장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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