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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딸 서우, '양갈래 머리+베레모'…인형 패션으로 '시선집중'
공개된 사진 속 정시아 딸 서우는 양갈래로 머리를 땋은 채 베레모를 쓰고 모기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모습. 특히 서우는 엄마를 쏙 빼닮은 인형같은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같은해 7월 아들 준우군을 출산했으며, 지난 2012년 딸 서우를 출산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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