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세하가 공황장애 경험을 고백했다.
이어 안세하는 "촌사람들이 서울 가면 63빌딩과 남산에 먼저 가라고 하지 않냐"며 "63빌딩에 갔는데 전단지에 노래 오디션이 있다는 것을 봤다. 무작정 찾아가 한 번에 합격했다. 그래서 목표를 발라드가수로 하고 상경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조선닷컴>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1-28 23:26
|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