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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연소 칸국제영화제에 진출해 전 세계를 발칵 뒤집은 김태용 감독이 또 한번 파란을 일으켰다.
영화 '거인'은 집을 나와 보호시설인 이삭의 집에서 자란 열일곱 소년 영재의 성장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한 편의 영화로 만든 김태용 감독은 절망을 먹고 거인처럼 자란 이 시대의 청춘을 위로하고자 이 작품을 연출했다. 특별취재반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5-11-26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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