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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이 자선 경매쇼 '무도 드림'을 통해 멤버들의 24시간을 빌려준다.
경매에 참여한 각 팀의 제작진들을 본 멤버들은 자신이 가고 싶은 프로그램을 얘기했는데, 다른 멤버들과 달리 의외의 프로그램을 원하는 멤버도 있어 경매 결과에 이목이 집중됐다.
각 프로그램에 본인의 낙찰이 결정될 때마다 기쁨과 환희를 만끽한 멤버와 충격으로 경악을 금치 못하는 멤버 등 상반되는 반응을 보였다.
멤버들은 '무도 드림' 경매가 끝난 후 본인이 낙찰된 프로그램 제작진들과 함께 촬영할 내용에 대해 회의를 했다.
이에 멤버들이 어떤 프로그램에 어떤 모습으로 나가게 될지. 그 결과는 21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되는 '무한도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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