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이보영이 내년 1월부터 새로운 둥지에서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관련해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같은 날 "12월 말까지 윌엔터테인먼트에서 이보영의 활동을 관리하고 이후 1월부터는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에서 서포트할 계획이다"며 "현재 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이보영이 차기작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좋은 작품으로 조만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
한편, 플라이업엔터테인먼트는 새로 합류한 이보영을 포함해 김지훈, 류수영, 왕빛나, 유인영, 김성오 등이 속해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