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동원이 여심 저격 비주얼을 선보였다.
강동원은 11월 5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을 통해 조각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10월 15일에 발행된 표지 화보에 이어 '하이컷' 최초 2연속 커버 모델로 표지를 장식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화보에서 강동원은 이탈리아 베르가모의 성당과 광장, 골목을 배경으로 세월을 거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계단에 기대 포즈를 취한 커버 컷은 흑백으로 선보여 강동원의 신비로운 오라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강동원의 화보는 11월 5일 발행된 하이컷 161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11월 10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애플 앱스토어(App Store)와 구글 플레이(Google Play)에서 하이컷 혹은 high cut을 검색한 뒤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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