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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송일국이 돌아왔다.
'장영실'은 대하드라마 최초 과학 사극으로 장영실이15세기 조선의 과학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기까지의 과정을 담는다. '근초고왕', '징비록'의 김영조PD가 연출을 맡았고 이명희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내년 1월 방송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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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1-05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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