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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성유리가 '미쓰에이' 수지에 대해 언급했다.
성유리는 이어 "수지는 넘사벽이다. 라이벌이 되고 싶어서 이렇게 말하고 다닌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성유리는 취미로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다며 "주인공은 본인이 할 거냐?"라는 질문에 "흥행을 위해 나보다 수지가 했으면 좋겠다. 남자 주인공은 이민호"라고 답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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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10-29 23:01 | 최종수정 2015-10-29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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